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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자님 대동단결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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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09년 02월 18일 (15:01)조회수조회수 : 2,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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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子님 대동단결합시다









오늘도 수도에 정진하시는 佛子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경북청도에 사는 kimsunbee입니다.

저야, 속세에 파묻혀 오늘도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중생입니다만, 고매하신 스님들은 선택된 분들입니다.




그 이유가 고요한 山寺에 계실 수 있다는 자체가 선택된 것이고,

여기서 修行을 하시고 있다는 것이 놀랍고,

또 학문을 연마하신다는 것이 보통사람으로서는 因緣을 맺기 어려운 것입니다.




kimsunbee는 俗世에 살다가보니

고요한 山寺도, 修行도, 學問도 成就할 수가 없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현재의 우리나라의 정치상황을 보고 느낀바가 있어서 佛子님들에게 청을 하는 것입니다.

佛子님!

학문도 좋고 修行도 좋습니다만 俗世의 일에 관심을 가져주십시오.

이것도 또한 佛子가 가는 길이 아니겠습니까.

俗世야 어찌되든지, 山寺에서 목탁이나 뚜들길란다, 하시는 것보다.

俗世의 일이 佛家의 일이고, 또 修行者의 求道의 길이 아니겠습니까.

나라가 위기에 처할 때, 항상 佛子님들이 일으셨습니다, 그 대표적인 것이 임진왜란 때 승병들이 아닙니까. 그와 같이 지금 우리나라는 혼돈의 세계에 있습니다.




지난 15년동안 기독교인들이 政治를 장악하니, 아프칸 사태가 터진 것입니다.

우리 佛子님이나, 일반 국민들에게 이와 같은 사건이 발생했다면, 정부에서 600억이니 400억이니 알 수 없는 거액을 투입하면서 구출하겠습니까. 아프칸 사태에 기독교인들은 죽음의 서약서를 쓰고 간 사람들이 아닙니까. 그런데도 이들을 구출하기 위해서 수백억을 사용했습니다.

우리나라가 기독교 세상이 되니 기독교인들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자기들의 세상인 냥 활개를 치다가 이러한 꼴이 되었는 것이 아닙니까.

지금 온 나라가 신정아 사건을 佛家의 비리인 냥 엉뚱하게도, 佛敎 전체를 매도하는 것으로 도배를 하는데, 이래도 됩니까. 신정아도 기독교인입니다. 수년동아 교회에 다니면서 헌금을 했다고 합니다. 월 평균 60~70만원 십일조를 헌납했다고 어느 신문에서 발표했습니다. 우리 佛敎 신도님들 중에 매월 10만웜 정도도 공양하는 보살님이 얼마나 됩니까. 시골의 할머님들이 기것해야 천원 2천원, 요사이는 5천원을 하실까. 이것도 1년에 한 두 번인 경우가 대부분이고 1만원 시주하는 할머니는 사찰로써는 우량신도가 아닙니까. 그런데 신정아씨는 매월 60~70만원을 꼬박꼬박 헌납을 했다니, 대단한 것이 아닙니까.




佛子님!

왜 한국 佛敎가 기독교에 밀려야 합니까.

사찰에 시주가 줄어들고 사찰운영에 어려움이 있고, 스님들은 속세에 걸식을 하는 서글픈 일들이 벌어져야 합니까.

佛子님! 제 사무실에 스님이 한 달에 평균 2~3명이 찾아옵니다. 그러면 1,000원을 시주를 합니다. 그래도 스님은 감사합니다, 하면서 목탁을 치고 갑니다. 이 분들이 하는 말이 한결같이 절이 어렵다는 것이다.

이러한 스님이 진짜 스님인지 땡땡이 중인지 모르지만,.....




1. 기독교인들은 1주일에 한 번식은 주일 예배를 합니다.

이것은 대단한 결속력을 가집니다. 주기적으로 만나니까, 자연스fp이 결속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佛敎와는 근본적으로 차이가 있습니다.

佛敎신도들은 1년에 한번 가는 佛子가 대부분이고 한 달에 한번 가는 신도들이 극히 드문 현상입니다.

현재 佛敎 사정이 이러하니 佛子님들의 결속력은 약하다고 할 수도 있겠지요.




2. 佛子 신도 수는 기독교인들보다 10배는 많고.

기독교인들의 숫자가 300만 명이라면 佛子 숫자는 3,000만 명이나 될 것이다.

기독교인들은 자신이 교회에 다닌다고 말하는 자가 많지만, 佛子들은 절에 다닌다고 말하는 者는 거의가 없습니다. 그러나 1,000 여년의 긴 역사 속에서 우리민족에는 佛敎사상이 큰 영향을 주었다. 그러니 대부분 한국인들은 정서적으로 1년에 한번 절에 간다고 하더라도 그들은 佛子들이다. 이들은 이것을 거부하는 자는 거의 없습니다.




3. 기독교인들은 政治에 관심이 많으나 佛子들은 現實政治에 관심이 적다.

스님들이 깊은 山寺에 있으니까, 자연히 俗世에 거리가 멀어, 관심이 적겠지만 기독교인들은 그게 아닙니다. 기독교인들은 특히 政治에 관심이 많습니다.




통합신당 당대표자가 교회 목사이다.

만약 통합신당 당 대표자가 스님이라면 기독교인들은 난리가 난다.

/무슨 땡땡이 중이 정당 대표자 한다고 하는가/ 하며 난리가 나겠지. 언론도 가만있지 않고 모든 신문에 도배를 할 것이다. 그러나 교회 목사가 당대표해도 조용히 넘어간다, 이것만 봐도 우리 사회가 얼마나 기독교에 잠식되어 있나 하는 것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4.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15년 동안 기독교정부 전성시대

김영삼 기독교 정부가 들어서고 IMF라는 한민족의 자존심 수난시대 대 공황 사태를 야기시키고,




김대중 정부는 이를 극복한답시고 국내기업을 외국인에게 헐값에 팔아치우고,




참여정부는 참여라는 미명하에 시골 동네 동리장을 파격적으로 장관에 채용하고, 사회적 경험도 없는 젊은 애들을 장관으로 채용하지 않나,




이것이 기독교정부 실체인가?

정통 선진 기독교국가에서도 감히 예를 찾아 볼 수 없는 人事政策이 아닌가?

더더욱 가관인 것은

이프칸 사태는 한국 기독교 정부의 副産物이다.

여기에 대한 대책을 보면 더욱 가관이다.

기독교인들이 죽음을 각오하고 선교하러 갔다면 죽든지 말든지 그대들의 몫이다.

그런데 기독교 정부는 이들을 구출하기 위하여 600억을 지급했느니, 400억을 지급했느니 신문 지상에 오르락 내리락 한다. 기독교 정권이 15년 동안 집권을 하니 아프칸과 같은 사건이 터진다.

단숨에 600억이니 400억이니 하는 이 거금을 사용하는 것을 보면 분통이 터지지 않습니까. 佛子님들!!!

600억 400억이 어린애들 과자 값입니까.




아프칸 사태에 기독교인들이 아니고 佛子들이나 일반인들이라면 정부가 600억, 400억원을 지급하면서 구출해 주겠습니까.




5.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시절 장차관 대부분은 독실한 기독교인이고

교회 다니지 않으면 장차관 한번 해묵지도 못하겠다.

대통령이 교회 다니니 장관들도 따라 다니나, 아니 대통령이 기독교 출신이니 자연히 장차관들도 기독교 출신이 되는 것이 당연한 것이겠지.




6. 유력 대통령후보자는 모두 기독교인들이다.

이명박, 정동영, 이해찬, 손학규, 문국현, 민주당 후보자도 대부분 기독교인들이다.

이와 같이 기독교인들이 대통령 후보자가 된 것은 전직 대통령 후보자 3인이 기독교인들이기 때문에 이와 같은 副産物을 生産했다.




이러한 기독교인이 대통령후보자로 완전 점령하는데 유독 이인제 후보자만이 無敎다. 그러니 특정한 종교가 없다는 것이다. 佛家에서는 無敎人 자를 佛子로 본다. 그 까닭은 無敎人은 마음속에 佛敎의 교리가 쓰며 있기 때문이다.




대구 팔공산 은해사 법타 주지스님은 이인제 후보자를 불제자이다, 라고 단언을 하시더라. 법타 스님같은 高僧이 /불제자다/ 라고 認定을 하니까, 이름도 성도 없는 kimsunbee야 無敎인 者를 불제자가 아니라고 할 수 있겠나.




7. 기독교인이 대통령이 되면 어떻냐 ?

그렇다면 기독교인들과 같이 독실한 회교(마호메트교/ 이슬람교,) 신자가 한국의 대통령이 된다면 어떠하냐, 라고 물어보자. 아마 기독교인들은 펄쩍 뛸 것이다. 회교도가 대통령이 되는 것을 극렬 반대 할 것이다. 그 이유가 뭔가. 그러면 기독교인들은 대통령이 되면 되고, 회교인들은 대통령이 되면 안 되나. 이것은 국내 문제가 아니고, 기독교국가에서도 개입 할 것이다. 이것이 外勢이다.




그러면 佛敎에서는 어떠할까,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똑딱, 똑딱, 똑딱,........

山寺에 목탁 소리만 들리겠지.




스님요!

산사에서 목탁은 그만 치시고

서울 압구정동이나 명동에서 목탁을 좀치이소,

그래야 世俗人들이

아름다운 목탁소리에 심취하다 자각을 하고,

대통령을 똑바로 뽑을 것이 아닙니까.

아이고 스님요!

관세음보살 나무에미타불!!!

똑딱, 똑딱, 똑딱, 똑따르르르......




8. 山寺는 이제 단순한 절이 아닙니다.

국민들의 휴양지입니다. 특히 古刹들은 경치가 좋습니다. 이를 잘 개발하면 관광산업으로 육성시킬 수가 있고, 그렇게 되면 사찰의 경제적 사정도 좋아집니다. 그러므로 사찰을 보존하고 국민 휴양지로 발전을 시켜기 위해서도 기독교인들이 대통령이 되어서는 아니 됩니다.

아무래도 까제는 까제 편이라고 기독교인들은 기독교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지 佛敎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지 않습니다. 간혹 사찰에 지원사업이 있다 해도 이것은 선거에 표를 얻기 위한 수단에 불과합니다.




9. 혹자는 말하기로 교회 다니는 대통령 후보자들도 절에 오든데, 하는 者도 있다.

이것을 두고 그들이 佛敎 신자라도 대는 냥 하는데, 착각을 하지 마시라. 이들은 절대로 佛子들이 아니다.

정치인들이니까, 인사차 들리는 것이다.

교회 다니는 교인들하고 절에 다니는 보살님들하고 근본적으로 다르고, 사고방식도 다르다.

그러니 여기에 현혹되지 마십시오.







마치면서




기독교 정권을 종식시키려면 다른 대안이 없습니다.

대통령 후보자 중에서 교회에 다니지 않는 후보자는 이인제 후보자 밖에 없습니다.

佛子님들께선 이인제후보자가 대통령이 될 수 있느냐며, 어차피 안 될 것인데 대통령에 될, 이명박 후보자를 지지하여, 대통령에 당선이 된 후에 사찰에 지원이라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명박후보자나 통합신당 후보자나 문국현 후보자나 모두 교회 다니는 독실한 크리스챤이므로 기대 할 것이 없습니다. 떡을 하나 준다고 하더라도 쥐꼬리 만한 것입니다.




佛子님!!!

교회에 다니지 않는 佛子 이인제의원님은 대통령에 당선이 될 수가 있습니다.

佛子님 이인제 의원님이 대통령에 당선 될 수 있다니, 무슨 소리인가 하시겠지요. 모든 언론과 국민들이 이인제는 안 된다고, 생각하겠지만 佛子님들이 밀어주시면 반드시 대통령이 됩니다.




佛子님 하나씩 하나씩 검토해 봅시다. 과연 이인제 후보자가 대통령이 될 수 있는지 없는지.

佛子님들!!! 만약에 kimsunbee가 예측하는 것이 맞으면 이인제 대통령님께 kimsunbee가 예측하는 것이 맞더라, kimsunbee가 佛子인 내게 부탁을 하니까, 이인제 후보자를 지지했고, 그러니 대통령이 되었다고 꼭 말씀을 하여 주십시오. 부탁드립니데이 ~~~ 佛子님이 아니시면 아무도 말씀을 드리 줄 사람이 없습니다.., 꼭 부탁합니데이.... 아이고, kimssunbee도 이인제 의원님에게 점수 좀 땁시다.




1) 통합신당 후보자 중에서

이해찬/ 실패한 정부의 책임자이며 교육실패자이다.

정동영/ 노인 폄하 발언을 한 본인이고 대통령으로서 말이 너무 가볍고 팡팡 튄다. 도저히 대통령으로서는 부적격자이다.

손학규/ 한나라당에서 3등할 것 같으니까 탈당했다. 한나라당에서 1등 할 것 같았으면 탈당 하겠습니까. 이런 사람은 절대로 이명박 후보를 이길 수가 없습니다.

2) 문국현

유한캠벌리 사장이지만 대통령으로서는 부적합하다.




3) 민주당

조순형/ 나이가 너무 많다, 쓴소리 한다고 하지만, 이미 시대에 뒤져있다.

장 상/ 전국적인 지명도나 여자로서 대통령직을 감당 할 수가 없다.

신국환/ 경북인으로서 불가능하다, 이미 경북출신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자가 있다.

김민석/ 사회적 경험이 너무 없고, 귀공자다. o o 씨의 귀여움을 받아서 국회의원을 한 적이 있지만, 앞으로는 자력으로는 도저히 국회의원도 당선이 될 수가 없는 사람이다.




佛子님 여기 까지 읽어보시니까. 어떻습니까. kimsunbee가 분석을 잘못하고 있습니까.

그러면 이인제 후보자는 당선이 될 것 같은가 하고 반문하시겠지요.

그럼 이인제 의원에 대하여 분석해 볼까요.




1) 경선불복 이라는 암초는

1차 경선 불복

이인제 의원이 대통령에 출마로 김대중을 대통령으로 만들었다고 하지만, 그 때 출마하지 않아도 이회창후보자는 당선이 되지 않습니다. 결과적으로 봐서는 그 당시 이인제 의원이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자가 되었으면 김대중 대통령에게 정권을 빼앗기지 않았지요. 사람은 말하기 쉽게 이인제 출마를 꼬십고 있지만 실상은 그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한나라당과 이해창 측근들은 낙선의 책임을 이인제 후보자에게 뒤집어 쒸워서 자신들의 책임을 모면하려하지만 그 결과가 이인제 후보자가 출마하지 않은, 노무현 대통령과의 싸움에서도 지고 말았지, 이것만 봐도 이회창씨의 대권 실패는 오직 이회창 후보자와 한나라당 스스로의 책임이다.




2차 경선 불복

당시 새천년민주당에서 가장 유력후보자였는데 광주에서 바람이 불어 노무현 후보자가 새천년민주당 대통령후보자가 되었습니다.




佛子님께서는 이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왜, 광주에서 그 때까지 1등을 달리고, 대세가 이인제 후보였고, 모든 언론이 이인제가 대통령 후보자가 될 것으로 인정하고 있었는데, 광주태풍이 불어서 이인제의원님은 태풍에 날라갔습니까. 그 이유를 아십니까. 이 문제를 생각해봤습니까. 이 당시 대통령후보자가 이인제의원이 되고 , 대통령이 되었으면 오늘과 같은 국민으로부터 존경받지 못하는 정부는 탄생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광주의 태풍의 진원지는 김대중 대통령이고, 그 행동파들은 김대중 사조직 연청회이였습니다.

佛子님! 이를 아십니까. 이것은 알만 한 사람은 다 알고 있습니다. 이런 연유로 노무현 대통령시절에 연청회 회장들은 장관직을 했고 지금도 정부 각기관과 공공기업체에 연청회 뿌리가 포진하고 있습니다.

이런 연청회 사람들은 E도 통합신당에서도 중요직책을 맡고 있습니다.




연청회의 파워를 말하니 마음약한 佛子님께서는 연청회의 지지도 받지 못하는 이인제의원님이 대통령 후보자가 되겠느냐고 우려 하실 것입니다.




지금의 연청회는 머리만 있고 뿌리는 없습니다. 그러니 걱정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당시 연청회가 가동 될 때 그 자금이 엄청나게 사용했습니다. 상상하시겠습니까.

지금 연청회 머리들은 몸을 도사리지 자금을 펑펑 사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 이유는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자가 워낙 인기도가 높으니까, 또 당선 가능성이 확실해 보이니까. 몸을 도사리지요,







그리고 연청회가 모임을 하면, 연청회 회원들이 자기 돈으로 서울까지 가는 회원 있습니까. 지방에서 서울 한번 갔다 오는데 차비만 10만원이 듭니다. 이제 이해가십니까 연청회 회원이 한 명 두 명입니까.

이 수 많은 회원들에게 기름이 좔좔 흘러가지 않으니까. 손발이 묵여서 조직의 하부는 거의가 해산되고 몸통도 없고 지금은 머리만 있지요, 이 머리가 대통령선거에 직간접으로 영향을 주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마 자중을 하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왜냐고요, 범여권에서 대통령될 후보자가 한사람도 없으니,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자가 대통령에 당선이 되면 1년 내에 본인과 그 식솔들은 검찰에 왔다갔다 하여야 하고, 그리고 감빵으로 들어가야 되니까, 차기 대통령 당선자에게 눈치 보느라 자중을 하겠지요. 물론 음성적으로는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겠지만,




2) 이인제 후보자는 입법,행정,사법에 두루 경험을 한 자입니다.

三權에 두루 경험한 후보자는 아직 없었습니다. 그리고 국민들에게 지명도가 높습니다.

입법, 행정, 사법에 두루 경험이 있는 대통령후보자가 당선이 되는 것도 좋지 않습니까.




3) 민주당에서는 이인제 후보자가 대통령후보자가 되는 것은 확실합니다.

민주당 대통령후보자가 되고난 후에 통합신당과 관계인데, 통합신당에서는 대통령 감이 없으므로 자연히 非 한나라당 세력은 이인제 후보자에게로 뭉치지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특히 호남세력이 어디로 가겠습니까. 당선이 되지도 않을 통합신당 후보자를 지지하겠습니까. 호남세력은 결국 이인제 후보자에게로 올 수 밖에 없습니다.




이인제 후보자 출생지가 충남 논산인데 , 논산은 전라북도와 경계를 합니다 그러니 충청인이라고 하지만 호남인과 다름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계백장군의 피와 혼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호님인들이 뭉쳐 줄 수밖에 없지요.




이쯤 되면 김대중 대통령도 이인제 후보자가 좋아서가 아니라, 어쩔 수 없이 이인제 후보자에게로 마음이 돌아올 수밖에 없습니다.




4) 이인제 후보자가 얻을 수 있는 표는

호남에서 90%, 충청에서 60%, 서울경기에서 50%, 영남에서 30%로 무난하게 당선이 됩니다.

지난 대통령선거에서 이회창 후보자가 마치 대통령에 당선이 된 것인 냥 하다가, 두 번이나 낙선을 했습니다. 그 결정적인 이유가 두 아들을 軍에 보내지를 아니했습니다.




이번에는 이명박 후보자 본인이 군기피자입니다. 건강상 이유로 軍에 안 갔다고 하지만, 지금 얼마나 건강합니까.




본격적으로 대통령선거가 진행되면 이명박 후보자의 軍 문제가 야기 될 것인데,.....

이명박 후보자는 자신을 변명하겠지만 국민들은 이해하겠습니까.

한나라당에서는 佛子인 박근혜씨가 대통령후보자가 되었으면 무난하게 대권을 쟁취 할 수 있을 것인데...

한나라당으로써는 참으로 아쉽겠습니다.




佛子님, 잘 읽어 보셨습니까.

대통령에 당선이 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佛子 이인제 의원님을 지지하시는 것이 좋지 않겠습니까.

佛子님 이인제 후보자를 부탁드리겠습니다.

佛子님 기대하겠습니다.







이 긴 長文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본 글을 읽으신 佛子님, 成佛 하십시요.




成佛! 成佛!! 成佛!!!







2007. 9. 28.




kimsun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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