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월산 이야기

게시물열람
제목

삶의 이유

작성자겨울
등록일2011년 03월 10일 (17:49)조회수조회수 : 3,839
삶의 여유


햇빛 찬란한 태양을 바라보며 길을 떠나도
먹구름이 몰려와서 큰비를 퍼붓듯이
삶이란, 자신의 뜻대로 웃음의 꽃만
활짝, 피울 수는 없습니다.


힘든 인생 길,
콜록거리고 기침을 하면서
쏟아지는 빗속을 우산도 없이
걸어갈 필요가 있겠습니까?


떠나버린 열차를 맨 발로 뒤쫓는 것 보다
다음 열차를 기다릴 줄 아는 것이
지혜로운 삶입니다.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한 잔의 커피를 마시며 사랑을
이야기하는 삶의 여유가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쫓기듯이, 숨막히게 살아도
황혼의 벤치에서
우리는, 비둘기 밥을 던져주며
만날 수밖에 없습니다
코멘트현황
코멘트작성
※ 삭제나 수정시에 사용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게시물처리 버튼
새글 작성하기 ▲ 다음글 보기 ▼ 이전글 보기 목록보기
게시판검색
자유게시판
순번제목작성자작성일조회수
986 ◆ 장애가족들의 소원을 밝혀주세요!
승가원 / 11-03-19 (토) / 조회 : 3,816
승가원11-03-19 21:583,816
985 마음의 때 벗기고.....
겨울 / 11-03-18 (금) / 조회 : 3,794
겨울11-03-18 18:523,794
삶의 이유
겨울 / 11-03-10 (목) / 조회 : 3,839
겨울11-03-10 17:493,839
983 구업을 짖지 말자
겨울 / 11-03-02 (수) / 조회 : 3,943
겨울11-03-02 19:303,943
982 스님 두바이에서 인사 올림니다...
임성빈 / 11-02-24 (목) / 조회 : 3,937
임성빈11-02-24 07:513,937
981 수행자의 삶 (불교신문)
현덕사 / 11-02-22 (화) / 조회 : 4,161
현덕사11-02-22 12:214,161
980 분노가 고여들거든...
무상화 / 11-02-20 (일) / 조회 : 3,886
무상화11-02-20 17:473,886
979 안녕하세요. 대한불교청년회입니다.
/ 11-02-19 (토) / 조회 : 3,996
11-02-19 12:143,996
978 그리운 사람이 있다는 것은
들꽃향기 / 11-02-18 (금) / 조회 : 3,959
들꽃향기11-02-18 13:443,959
977 그리운 현덕사 ~[1]
류대현 / 11-02-15 (화) / 조회 : 4,208
1
류대현11-02-15 18:534,208
976 들은 귀 천년 말한 입은 사흘
들꽃향기 / 11-02-01 (화) / 조회 : 4,315
들꽃향기11-02-01 16:124,315
975 자신의 삶에 충실할 때[2]
무상화 / 11-01-24 (월) / 조회 : 4,012
2
무상화11-01-24 23:484,012
974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승가원 / 11-01-24 (월) / 조회 : 4,118
승가원11-01-24 15:434,118
973 동물천도재
원만심 / 11-01-23 (일) / 조회 : 3,940
원만심11-01-23 19:333,940
972 현덕사 신도회[1]
원만심 / 11-01-18 (화) / 조회 : 4,146
1
원만심11-01-18 02:264,146
971 지금이 가장 중요하다.[2]
무상화 / 11-01-15 (토) / 조회 : 3,957
2
무상화11-01-15 21:413,957
970 군포교일일찾집[2]
겨울 / 11-01-15 (토) / 조회 : 4,029
2
겨울11-01-15 20:184,029
969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1]
/ 11-01-12 (수) / 조회 : 4,139
1
11-01-12 01:304,139
968 동안거 선방에서[2]
현종스님 / 10-12-27 (월) / 조회 : 4,278
2
현종스님10-12-27 12:574,278
967 현덕사 군포교기금마련 일일찻집
들꽃향기 / 10-12-25 (토) / 조회 : 3,971
들꽃향기10-12-25 19:403,971
게시판 페이지 리스트
새글 작성하기
계좌안내 : [농협] 333027-51-050151 (예금주 : 현덕사)
주소 : (25400) 강원도 강릉시 연곡면 싸리골길 170 (삼산리, 현덕사) / 전화 : 033-661-5878 / 팩스 : 033-662-1080
Copyright ©Hyundeoksa. All Rights Reserved. Powerd By Denobiz Co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