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월산 이야기

게시물열람
제목

현덕사의 대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작성자
등록일2003년 07월 28일 (09:54)조회수조회수 : 1,850
현덕사를 찾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온라인 공간의 현덕사에서 더 많은 사랑과 자비를 가슴안에 담아가시길 바랍니다. [꽃 사이로 노래를 부르며 날아다니던 새가 다시 돌아온다. 갈라진 구름 사이로 쏟아진 햇살이 그 새를 비추고 있다. 햇빛은 새의 빛깔과 길고 가는 부리, 날개의 민첩함을 밝게 비춰주고 있다. 어떤 반응도 없이 그 작은 새를 순수하게 지켜 보는 것 단지 바라보는 것은 전 세계의 아름다움을 지켜보는 것이다.]
코멘트현황
코멘트작성
※ 삭제나 수정시에 사용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게시물처리 버튼
새글 작성하기 ▲ 다음글 보기 ▼ 이전글 보기 목록보기
게시판검색
자유게시판
순번제목작성자작성일조회수
39 [RE] 왔다가 갔다
/ 09-02-12 (목) / 조회 : 847
09-02-12 14:34847
38 향내나는 사람
/ 09-02-12 (목) / 조회 : 2,118
09-02-12 10:532,118
37 우리 절 홈피가 불교신문에.....
/ 09-02-12 (목) / 조회 : 2,095
09-02-12 10:532,095
36 참으로 감사한 곳입니다.
/ 09-02-12 (목) / 조회 : 2,154
09-02-12 10:522,154
35 [RE] 현덕사 사랑에 고마움을.....
/ 09-02-12 (목) / 조회 : 896
09-02-12 14:34896
34 오늘에야
/ 09-02-12 (목) / 조회 : 2,069
09-02-12 10:522,069
33 청와대 총무원장 협박
/ 09-02-12 (목) / 조회 : 2,109
09-02-12 10:502,109
32 8월10일군부대위문에 대해서......
/ 09-02-12 (목) / 조회 : 2,083
09-02-12 10:232,083
31 안녕하십니까...
/ 09-02-12 (목) / 조회 : 2,091
09-02-12 10:222,091
30 안녕하세요 *^^*
/ 09-02-12 (목) / 조회 : 2,010
09-02-12 10:212,010
29 정월 대보름에 부럼 깨시고 올한해도 무탈 하세요.
임성빈 / 09-02-10 (화) / 조회 : 2,297
임성빈09-02-10 22:022,297
28 한국최초 연운사 황금타일로 시공
김종연 / 09-02-07 (토) / 조회 : 2,591
김종연09-02-07 11:092,591
27 성지순례 산지 게제
/ 09-02-04 (수) / 조회 : 2,252
09-02-04 20:302,252
26 선방 대중공양 잘 다녀왔습니다.
/ 06-07-21 (금) / 조회 : 2,334
06-07-21 12:222,334
25 아버지를 팝니다.
/ 06-07-20 (목) / 조회 : 2,069
06-07-20 20:372,069
24 법보신문 기사
/ 06-07-19 (수) / 조회 : 2,233
06-07-19 18:352,233
23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 03-09-03 (수) / 조회 : 2,208
03-09-03 11:022,208
22 읽어보세요 "아버지의 생일"
/ 03-09-03 (수) / 조회 : 2,205
03-09-03 10:582,205
21 현덕사 동식물 천도재를 보고
/ 03-08-29 (금) / 조회 : 2,287
03-08-29 11:522,287
20 그대에게 가고 싶다
/ 03-08-25 (월) / 조회 : 2,142
03-08-25 08:392,142
게시판 페이지 리스트
새글 작성하기
계좌안내 : [농협] 333027-51-050151 (예금주 : 현덕사)
주소 : (25400) 강원도 강릉시 연곡면 싸리골길 170 (삼산리, 현덕사) / 전화 : 033-661-5878 / 팩스 : 033-662-1080
Copyright ©Hyundeoksa. All Rights Reserved. Powerd By Denobiz Co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