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월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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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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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09년 02월 13일 (14:57)조회수조회수 : 3,461
가을이 왔습니다 오라고 하지 않아도 왔습니다.
아름다움으로 가득한 현덕사 낙엽이 우수수 꽃비처럼 떨어지는
절경을 느껴 보시지요,

복잡한 곳을 피해 깊은 산사 현덕사에서 눈을 즐겁게 마음을
향기롭게 .내 마음도 편안하게 하시고 내 마음도 가을 처럼
아름답게 물들게 하시지요.


바쁘다 핑게 대지 말고 차분한 걸음으로 현덕사 도량에 심신을 내려
놓고 부처님의 미소와 함께 하시면 삶이 향기로워 질것입니다.
현덕사 가족 모두 성불 하시고 건강 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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