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월산 이야기

게시물열람
제목

너그럽고 감사한 마음으로

작성자
등록일2009년 02월 13일 (14:09)조회수조회수 : 3,406
너그럽고 감사한 마음으로

우리는 살아가는 동안
많은 사람들과 인연을 맺고

그 인연 안에서
함께 생사고락을 하며 살아갑니다

그런데 때로는
내게 아무런 해를 주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막연하게 미워지고
보기 싫어지는 사람이 있어서

그 사람에 대한 이야기만 나오면
시기하고 좋지 않은
평가를 하게 될 때가 있습니다

해불양수(海不讓水)라는 이야기 들어보셨죠?
바다는 강물을 물리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물은 깨끗한 물이라고 해서 환영하고
더러운 물이라고 해서 물리치지 않습니다

물은 그 어떤 환경을 구분하지 않고
자기에게 오는 모든 물은 다 받아드립니다
그리고 자기 안에서 정화를 시켜나갑니다

만약 우리들의 삶이 물과 같은 삶으로
살아갈 수 있다면 분명 성인이 되겠지요?

보기 싫던 사람이 불쌍하게 느껴져서
그 사람을 위해 울어주고 기도 해주며
사랑을 나눠주는
나 자신이 삶이 될 수 있다면

누구보다 복된 사람은 "나" 일 것입니다.

- 좋은 생각 중에서 -
코멘트현황
코멘트작성
※ 삭제나 수정시에 사용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게시물처리 버튼
새글 작성하기 ▲ 다음글 보기 ▼ 이전글 보기 목록보기
게시판검색
자유게시판
순번제목작성자작성일조회수
603 "대운하는 '새만금 망령'의 자식일 뿐"[수경스님]
/ 09-02-13 (금) / 조회 : 3,465
09-02-13 15:403,465
602 불교환경연대
/ 09-02-13 (금) / 조회 : 3,521
09-02-13 15:393,521
601 불교환경연대
/ 09-02-13 (금) / 조회 : 3,593
09-02-13 15:383,593
600 매화꽃 피는 봄날에...
/ 09-02-13 (금) / 조회 : 4,156
09-02-13 15:384,156
599 서로 함께 할때 소중함을
/ 09-02-13 (금) / 조회 : 3,436
09-02-13 15:373,436
598 생명평화 순례단 소식을 전합니다.
/ 09-02-13 (금) / 조회 : 3,740
09-02-13 15:363,740
597 50일째(4/1) 생명의 마음이 물결을 이루고, 평화의 발걸음이 강물을 이루다
/ 09-02-13 (금) / 조회 : 3,504
09-02-13 15:353,504
596 백팔 대 참회문
/ 09-02-13 (금) / 조회 : 3,464
09-02-13 15:353,464
595 육바라밀 이광수 시 "애인"
/ 09-02-13 (금) / 조회 : 4,031
09-02-13 15:344,031
594 즐겁게 108배 절하는법
/ 09-02-13 (금) / 조회 : 3,799
09-02-13 15:333,799
593 인연에 순응하며 사는길
/ 09-02-13 (금) / 조회 : 3,516
09-02-13 15:323,516
592 행복을 준비하는 봄
/ 09-02-13 (금) / 조회 : 3,441
09-02-13 15:323,441
591 행복을 준비하는 봄
/ 09-02-13 (금) / 조회 : 3,435
09-02-13 15:313,435
590 행복을 준비하는 봄
/ 09-02-13 (금) / 조회 : 3,508
09-02-13 15:243,508
589 공자의후회
/ 09-02-13 (금) / 조회 : 3,632
09-02-13 15:213,632
588 좋은글
/ 09-02-13 (금) / 조회 : 3,572
09-02-13 15:193,572
587 봄의 향연과 봄소식
/ 09-02-13 (금) / 조회 : 3,554
09-02-13 15:193,554
586 부처님 오신날 연등 권선문
/ 09-02-13 (금) / 조회 : 3,630
09-02-13 15:183,630
585 일출일몰
/ 09-02-13 (금) / 조회 : 3,554
09-02-13 15:173,554
584 3대 보궁을 다녀와서
/ 09-02-13 (금) / 조회 : 3,686
09-02-13 15:163,686
게시판 페이지 리스트
새글 작성하기
계좌안내 : [농협] 333027-51-050151 (예금주 : 현덕사)
주소 : (25400) 강원도 강릉시 연곡면 싸리골길 170 (삼산리, 현덕사) / 전화 : 033-661-5878 / 팩스 : 033-662-1080
Copyright ©Hyundeoksa. All Rights Reserved. Powerd By Denobiz Co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