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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문을 여는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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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09년 02월 12일 (17:12)조회수조회수 : 3,279
당신이 남에게 준 것은 당신 것이고 ,
당신이 남에게 주지 않으려고 애쓴 것은
당신 것이 아니라 남의 것이다.

만일 당신이 무엇인가 자신의 몸에서 떼어 내어
남에게 주었다면
자기 자신에게 선을 베푼 것이다.

당신이 베푼 선은 영원히 당신 것이 되어
아무도 당신에게서 그것을 빼앗지 못한다.

비록 당신이 남이 원하는 것을 그에게 주지 않으려고 해도
그것은 아주 잠시, 아니면 아무래도 다른 사람에게 주지 않으면 안될 때까지
당신이 맡아둔 것에 불과 하다.

당신에게 죽음이 찿아오면 반드시 놓아 주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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