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월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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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의 건강과 현덕사의 융성을 위하여!!!!!!

작성자현덕사
등록일2010년 08월 21일 (09:28)조회수조회수 : 4,189
스님 여기는 일본의 나리따 인근의 호텔 입니다.

17일에 출장을 왔는데 비가 너무나 많이 와서 밖에를 나가기가 힘이 드네요.

그래서 손님이 호텔로 오기로하여 기다리다가 모처럼 현덕사의 홈페이지에 접속을하여 스님의 사진을 보고 현덕사의 낯익은 총무님 이하 여러 보살님들의 반가운 얼굴을 보고 빙그레이 웃음이 나면서 기분이 좋아 졌어요>

역시 우리나라의 날씨가 제일 좋다는 걸 새삼 느껴요.

항상 염려와 배려에 전 늘 감사하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오래 보비지는 못해도 늘 뵙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스님 자주 연락 못 드려도 이해 하여 주세요.





일본에서 임 성빈 올림
코멘트현황
들꽃향기
들꽃향기 | 10/08/21 10:24
거사님 제주도에서 잠깐뵈었는데 늘 잊지안으시고문안인사를주시네요인연이란이런걸두고하는말인가봅니다스님께서도 잘지내고계십니다.언제고시간되시면다녀가세요맛있는절밥과차한잔의여유.늘건강하사고행복하세요^*^*
10/08/21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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