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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09년 08월 11일 (19:37)조회수조회수 : 4,181

강릉 안목항에서(신 : 강릉항) 요트와

더불어 지내고 있는 김진광입니다

우연한 기회에 현종 스님을 뵙게 되었고

요트 세일링도 같이 하게 된 인연을 소중히 생각하겠습니다

 

코멘트현황
김남경
김남경 | 09/08/12 08:57
안녕하세요! 어린이 여름 불교 학교 지도 선생님 김남경입니다. 이번 어린이 여름 불교 학교 요트 체험에서 아이들을 위해 정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깊이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현덕사 발전에 많은 관심과 노력 기울여 주시길 바랍니다.
09/08/12 08:57
현종
현종 | 09/08/12 12:12
우연이 아니고 인연이고 필연이라 생각됩니다.
인연은 만드는 겁니다. 천년을 사는 느티나무로 키울수도, 아니면 한철만 살아가는 잡초로 만들수도 있습니다.
김진광씨의 무사 항해를 항상 부처님전에 기도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09/08/12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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