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월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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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덕사의 대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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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03년 07월 28일 (09:54)조회수조회수 : 2,842
현덕사를 찾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온라인 공간의 현덕사에서 더 많은 사랑과 자비를 가슴안에 담아가시길 바랍니다. [꽃 사이로 노래를 부르며 날아다니던 새가 다시 돌아온다. 갈라진 구름 사이로 쏟아진 햇살이 그 새를 비추고 있다. 햇빛은 새의 빛깔과 길고 가는 부리, 날개의 민첩함을 밝게 비춰주고 있다. 어떤 반응도 없이 그 작은 새를 순수하게 지켜 보는 것 단지 바라보는 것은 전 세계의 아름다움을 지켜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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