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의 인연이었습니다.
맑고 청명한날
그 짧은 시간동안
산사에서 얻은 추억은
가슴에 오래도록 남으리라 생각합니다.
너무나도 바쁜 생활속에
잠시나마 얻을수 있었던
평화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눔을위한채움연수 5회차
서울 바라밀회 템플스테이
현덕사 / 13-03-14 (목)
3월 템플스테이
소금강 트래킹-3월2일
현덕사 / 13-03-13 (수)
3월 연휴 현덕사 템플스테이
현덕사 / 13-03-08 (금)
현덕사 템플스테이-대학생들과 함께
템플스테이스를 마치고 군우들과 함께
현덕사 / 13-01-05 (토)
현덕사에 추억하나 남기다.
베가김미령 / 13-01-02 (수)
현종스님 커피 내리시다
산사의 커피
산사에 울러 퍼지는 커피향을 차아서[2]
동짓달 초하루
현덕사 / 12-12-16 (일)
창원서 오신 부부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