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의 인연이었습니다.
맑고 청명한날
그 짧은 시간동안
산사에서 얻은 추억은
가슴에 오래도록 남으리라 생각합니다.
너무나도 바쁜 생활속에
잠시나마 얻을수 있었던
평화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눔을위한채움연수 5회차
따듯하신 분들이 현덕사를 찾아주셨습니다
현덕사 / 14-01-18 (토)
귀여운 정하린, 이다인, 박채영, 박채아 어린이들
멋있는 도계중학교 학생들
잠깐의 인연
이기자 / 13-12-08 (일)
팀워크샵을 템플스테이로 다녀왔어요^^
수진 양 / 13-12-03 (화)
내년에 또 . . .
현덕사 / 13-08-13 (화)
캠프파이어 . . .
ㅎ,ㅎ 신발 멀리 던지기 . . .
병아리들의 향연 ~ ~ ~
현덕사 가는 길 . . .
강릉 "숨비락" 난타 그룹 초청 공연 . . .[1]
단체사진 2013 년 7월 24.25[4]
이주현 / 13-07-27 (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