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포행후
주지 스님이 주신 우작을 마셨습니다.
전날 많이 마셨던 커피 덕분인지
우작을 참으로 맛나게 마셨습니다.
참으로 화목하고 밝은 분들이셨습니다.
현덕사에서의 시간이
의미있는 체험이셨길 기원해봅니다. _()_
한정 더 올립니다.[1]
노마 / 13-06-24 (월)
이제서야 사진 올려드립니다.
여성 수련원 템플라이프
현덕사 / 13-06-24 (월)
아빠어디가 템플스테이[2]
어디서오고어디로가는번뇌인가?
현덕사 / 13-06-18 (화)
6.1 바리스타 체험, 소금강 트레킹
현덕사 / 13-06-05 (수)
6.1 노천 약사여래불에서 참선 체험
6.1 템플스테이 108배
5.5 포교사 자원봉사
5.5 템플스테이
현덕사에서
하은경 / 13-06-04 (화)
산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