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주신 사진 이제야 올립니다.
눈과
얼음과
하늘을 배경으로
영롱한 물방울을 머금고
피어나는 꽃은
찰라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_()_
3.23 템플스테이
현덕사 / 13-04-12 (금)
3월 템플라이프
3.24 장육사 성지 순례
3.23 템플
황송 노인 복지 재단 연수
현덕사 / 13-04-11 (목)
3.22 황송 노인 복지 재단 연수
현덕사 / 13-04-09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