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주신 사진 이제야 올립니다.
눈과
얼음과
하늘을 배경으로
영롱한 물방울을 머금고
피어나는 꽃은
찰라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_()_
7.2,3 템플스테이(차담)
현덕사 / 13-07-03 (수)
7.2,3 템플스테이 (108배, 명상, 행선 )
6월 마지막날 템플라이프
현덕사 / 13-06-30 (일)
27,28 템플스테이
27,28 주지스님과의 차담
27.28 템플스테이 (108배, 벽화 전각 안내)
한정 더 올립니다.[1]
노마 / 13-06-24 (월)
이제서야 사진 올려드립니다.
여성 수련원 템플라이프
현덕사 / 13-06-24 (월)
아빠어디가 템플스테이[2]
어디서오고어디로가는번뇌인가?
현덕사 / 13-06-18 (화)
6.1 바리스타 체험, 소금강 트레킹
현덕사 / 13-06-05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