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마시기만 해 본 커피,
어떻해 내 손까지 왔는지 영문도 모른채 마셨지만,
이제 직접 그 과정을 체험해 보네요
이순간 만큼은 모두 즐겁기만 합니다
앙코르왓
김정숙 / 10-09-24 (금)
가을의 풍성함을 기대하며.....
임성빈 / 10-08-17 (화)
현덕사 어린이 여름불교학교
현덕사 / 10-08-11 (수)
현덕사 / 10-08-02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