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마시기만 해 본 커피,
어떻해 내 손까지 왔는지 영문도 모른채 마셨지만,
이제 직접 그 과정을 체험해 보네요
이순간 만큼은 모두 즐겁기만 합니다
3월 템플라이프
현덕사 / 13-04-12 (금)
3.23 템플스테이
3.24 장육사 성지 순례
3.23 템플
황송 노인 복지 재단 연수
현덕사 / 13-04-11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