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몽순이를 떠나 보내며
또 새로운 인연을 지어
아름다운 생명으로 탄생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명북을 빌어주었습니다.
잘가~~~
몽순
엄마와 아가의 소중한 인연의
매듭을 짓고
다음생에 어엿한 사람으로 태어나길...
그리고 언젠가는 성불하기를
빌어봅니다.
동,식물 천도를 위하여...
慈光이동록 / 19-04-21 (일)
누구의 발일까요~?
현덕사 / 19-03-30 (토)
템플스테이 - 아가씨와 보리의 문답
현덕사 / 19-03-05 (화)
템플스테이 - 차를 마시며 느긋한 오후를 즐김.
현덕사 / 19-02-26 (화)
청명함이 가득한 요즈음...
현덕사 / 18-09-09 (일)
보리와 현덕이..!
새로운 인연..
좋은 사람들
현덕사 / 18-09-08 (토)
봄여름가을겨울
현종 / 18-05-03 (목)
현덕사 개산 19주년 기념법회
현종스님과
박철수 / 17-07-29 (토)
현덕사 콩국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