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몽순이를 떠나 보내며
또 새로운 인연을 지어
아름다운 생명으로 탄생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명북을 빌어주었습니다.
잘가~~~
몽순
엄마와 아가의 소중한 인연의
매듭을 짓고
다음생에 어엿한 사람으로 태어나길...
그리고 언젠가는 성불하기를
빌어봅니다.
강릉원주대 학생들이 템플스테이 참가하셨습니다
현덕사 / 21-06-04 (금)
현덕사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현덕사 템플스테이 참가자분들과 주지스님의 사진입니다
꽃으로 가득한 현덕사로 오셔서 쉬어 가세요
현덕사 구경하세요
누구 손
현덕사 / 21-04-18 (일)
진달래 화전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현덕사 / 21-04-07 (수)
단주만들기
현덕사 봄 도량 모습입니다.
현덕사 / 21-04-06 (화)
망애견 웰시코기 띠리영가 49재
망애견 발바리 해인영가의 49재
"아름다운 동행"으로 초대합니다.
현덕사 / 20-07-20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