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몽순이를 떠나 보내며
또 새로운 인연을 지어
아름다운 생명으로 탄생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명북을 빌어주었습니다.
잘가~~~
몽순
엄마와 아가의 소중한 인연의
매듭을 짓고
다음생에 어엿한 사람으로 태어나길...
그리고 언젠가는 성불하기를
빌어봅니다.
삼성각
심옥남 / 12-09-07 (금)
만월당
현덕사의 전경
마음과 몸이 하나 되는 곳
정순기 / 12-08-20 (월)
마음의 끝자락에는
부처님의 미소
연꽃과 달마대사와의 인연
나의 생년월일_ 2012년 8월 14일
현덕사의 단아한 자태
중생의 귀와 눈이 되어
ㅎㅎ
ㅎㅎ / 12-08-19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