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몽순이를 떠나 보내며
또 새로운 인연을 지어
아름다운 생명으로 탄생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명북을 빌어주었습니다.
잘가~~~
몽순
엄마와 아가의 소중한 인연의
매듭을 짓고
다음생에 어엿한 사람으로 태어나길...
그리고 언젠가는 성불하기를
빌어봅니다.
현덕사 수련
현덕사 / 13-05-20 (월)
현덕사 쌀밥꽃
현덕사의 신록
현덕사 / 13-05-06 (월)
약사여래불 계곡에서
2013. 4.20 현덕사
현덕사 / 13-04-20 (토)
눈 내린 아침-현덕사
현덕사 / 13-02-20 (수)
현덕사 겨울 풍경
현덕사 / 13-02-04 (월)
포대화상
대웅전과 극락전
고금당
심옥남 / 12-09-07 (금)
정수당
극락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