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처남에 소개로 난생처음 절에서 하루밤을 잘 기회를 잡아서 찾아간 현덕사.
이곳에주지스님이 직접 타주시던 차를 5잔이나 마시고....
다음날 새벽5시에 시작하는 불공에 참석하여 삼배를 하는법을 확실히 배우고 왔내요
모처럼 우리가족모두에 좋은체험이였던것 같내요ㅛ
사진
신병태 / 10-10-25 (월)
현덕사에 연꽃이 피었습니다.
현덕사 / 10-08-11 (수)
부탄여행
현종스님 / 10-06-29 (화)
화전놀이
/ 10-04-14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