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처남에 소개로 난생처음 절에서 하루밤을 잘 기회를 잡아서 찾아간 현덕사.
이곳에주지스님이 직접 타주시던 차를 5잔이나 마시고....
다음날 새벽5시에 시작하는 불공에 참석하여 삼배를 하는법을 확실히 배우고 왔내요
모처럼 우리가족모두에 좋은체험이였던것 같내요ㅛ
삼성각
심옥남 / 12-09-07 (금)
만월당
현덕사의 전경
마음과 몸이 하나 되는 곳
정순기 / 12-08-20 (월)
마음의 끝자락에는
부처님의 미소
연꽃과 달마대사와의 인연
나의 생년월일_ 2012년 8월 14일
현덕사의 단아한 자태
중생의 귀와 눈이 되어
ㅎㅎ
ㅎㅎ / 12-08-19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