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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고 지나쳤던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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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09년 02월 13일 (15:45)조회수조회수 : 3,620
모르고 지나쳤던 것들

바람도 어지럽게 흔들린다는 것을 모르고
나만 흔들린다고 생각했다
비도 슬픔에 젖는다는 것을 모르고
나만 젖는다고 생각했다
너도 힘겹게 아파한다는 것을 모르고
나만 아프다고 생각했다
이기적인 생각이 새순처럼 자랄 때도
물을 빨아 올리는 햇살이 있었다는 걸
까맣게 잊고 있었다
바람이 지나가는 자리
비에 젖는
네 마음 대신
오늘은 여기 내가 있어줄게
너는 살랑이는 바람안에 머무는 햇살처럼
오월의 향짙은 장미빛으로
즐겁게 휘파람을 불어.

= 좋은생각 중에서 =

♧ 좋은 일만 가득한 5월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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